포기하고나니....이제는,
청 아
2004.05.26
조회 104
잡으려고 발버둥칠때 힘든 법....
이렇게 모든거 포기하고 나니
이제는 홀가분합니다
신자는 아니지만 오늘 조그만 산사에 다녀왔습니다
주지스님 말씀중에
누구나 부처라고,누구나 부처가 되라고 하십니다
잘은 모르지만
저도 부처처럼 넓은 마음으로,그 처럼 편한 미소를 닮고싶었습니다
잡을 수 없는것을 잡으려고 그렇게 긴 시간 싸워온 날들을
이제는 다 내려놓으렵니다
이제는 다 접으렵니다
다시는 헛된것에 시간이며 노력 쏟지않으렵니다
지금 이대로의 나를,
주어진 지금의 내 삶을,
소중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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