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들 생각이납니다.
아직 그리 많은 생을 산건 아니지만 80년대 초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참 소중한 친구들...
그 당시에는 그리 큰 걱정없이 학교가는 것 자체가 즐겁고 좋았었죠. 하교길에 남의 집 오이며, 무, 사과등 이것저것 서리 해서 가까운 강에가서 고기 잡으면서 먹던, 참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오후 4시면 들려오는 귀에익은 음악소리가 오늘 빗줄기를 타고 더 정겹게 들릴것 같네요.
신청곡은 김성호의 회상입니다. 보통 연인을 대입하지만 오늘은 초등학교 그때 그 친구들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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