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있게 글 감상했습니다.
혼자 잠꼬대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팔방 미인도 부러울뿐!
<확실한 치한퇴치>
성교육시간. 오늘은 치한 퇴치법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설명을 마친 金선생님이 질문을 하셨다.<요즘 귀신같은 金선생님이 나타나셨다,사라지시던데요>
공교롭게도 맨뒤에서 잠자던 학생이 걸리고 말았다.
*金선생님 : 학생, 치한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되죠?
*학 생 : 예. 일단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림니다.
*金선생님 : (황당해하며) 그 다음엔?
*학 생 : 그러면 치한이 다가오겠죠? 그럼 전 치마를 더올림니다.
*金선생님 : (얼굴 빨개지면서) 그리곤?
*학 생 : 그리고 재빨리 그놈의 무릎을 꿇고는 바지를 무릎까지만 벗겨 달라고 부탁합니다.
*金선생님 : (화를 참으며)그리고는 어떻게하지
*학 생 : 뛰어야죠! 바지를 벗은 그 놈 하고 치마를 올린 저하고 누가 더 빨리 달릴것 같으세요?
보셔요~ 누가더 빨리 달릴것 같아요. 녜!
소나무님! 비가그친 오목 공원의 잎들은 더욱 푸르겠죠, 땅이 마르면 지난봄에 깍아둔 자치기로 차치기 한번 하시지요.
아니면 바둑판 깔고 <오목공원>서 <오목>을 ...
날잡아서 재미난 게임도 즐기고, 가령 꽁깍지 뒤집어 쓰고,손 뒤로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기, 저는 추천할 사람 있거든요. 지역별로... 친선도 도모하고 참 좋겠다 싶은데, 소나무님 생각은 어때요.
내일은 재래시장 이야기나 해볼까요.
세상에 놀고먹는사람 먹여 살리느라 낮에는 바쁘고, 이 야밤에서야 개인시간 돌아오네요. 놀고 먹는 백수들도 생각이 없는건 아니겠지요.
직업상 놀고 먹는것도 능력인데....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야밤에 잠시 들렀다가 갑니다.
소나무(thskan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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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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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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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이 잠꼬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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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남편이 왔나 봐요.빨리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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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얌전히 자고 있던 남편이 벌떡 일어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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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챙겨 창 밖으로 나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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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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