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Re: 미련한 사람은?
오규월
2004.05.28
조회 168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껴주시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종종 나무라 주시고 충고 또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느님께서 너희의 홈피냐고 야단치실것 같아 여기서
멈춥니다. 선생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럴때 덧글란이 잇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김성년(jjkiim)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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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그것을 삶의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숙제로 생각해야 한다.자신에게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그걸 딛고 일어서야 한다.어떤 의미가 있는가.왜 이런 불행이 닥치는가.이것을 안으로 살피고 살펴서 딛고 일어서야 한다.
> 다 님을 위한 일이니까...
>
> 오규월(woul 74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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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 겠습니다.
> > 당신의 충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가슴깊이 새겨 넣겠습니다.
> > 그러나 당신은 그냥 스쳐 지나 가십시요.
> > 제가 나쁜글을 올린것도 아닌데 꼭 무엇을 알고 계신양
> > 충고를 하십니다.
> > 어쩐지.....생각을 달리하게 합니다.
> > 부족한 인간이기에 항시 생각하고 가다듬고 옳은거와 옳지 못한것을 반성하며 사는게 아닌지요.
> > 제게 아주 훌륭하게 조언과 충고와 속뜻에는 나무람도
> > 계신듯한데 그말씀을 뒤돌려 드리며 저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 다시 한번 수준있는 나무람에 감사를 올립니다.
> >
> >
> > 추신: 저도 반성할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 > 그러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 만약에 내가 온전한 성인을 닮은 사람이였다면
> > 이렇게 애절한 글을 쓸 이유가 없지요.
> > 본대로 느낀대로 당한대로 아픈대로 그대로, 아마도
> > 글을 쓴다면 더 큰 아픔이 있겠지요
> > 내 자신도 모순 투성이라서 여기까지만,한계를 느끼며
> > 글을 씁니다.
> > 어쨌든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
> > 김성년(jjkiim)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 > > 자기 안을 들여다보라. 신앙인과 수행자들은 시시각각 자기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살필수 있어야 한다. 자기 반성을 해야 한다. 절에 가면 선방 앞 섬돌에 이런 표찰이 붙어 있다. 조고각하照顧脚下. 비칠'조', 돌아볼'고', 다리'각', 아래'하'.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자기가 서 있는 자리를 살피라는 뜻이다. 자기가 서 있는, 지금 자기의 현실을 살피라는 것이다. 섬돌 위에다가 그런 표찰을 붙여 놓은 것은 신발을 바르게 벗으라는 뜻도 되지만, 그건 지엽적인 뜻이다. 본질적인 뜻은 그런 교훈을 통해서 현재 자기가 서 있는 자리, 그 현실을 되돌아보라는 것이다.
> > >
> > >
> > > 오규월(woul 74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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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미련한 사람은 양손에 떡을 쥐어줘도 먹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잘못 들어선 이정표에서 뒤돌아 나올줄 모르는
> > > > 사람입니다.
> > > > 미련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엉뚱한 사람에게 돌리려다 더큰 화를 당하는 입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노력없이 남의 떡을 꿀꺽 하려다가 위궤양을 일으키고도 뉘우침 없이 안그런척 응큼떨다가 더크케 뒤돌려 주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사람입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자리에 연연해 물러설때를 놓쳐버려 더큰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입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자기가 잘못 행한일은 남에게 떠밀고 남이 행한
> > > > 선행을 자기가 한양 의기양양합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호미로 막을일도 가래로 막으려고 합니다.
> > > > 미련한 사람은 아니다 싶은 길을 고집하며 끝까지 가려다
> > > >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 > > >
> > > >
> > > > 고독한 싸움중에서--------------
> > > >
> > > >
> > > > 이어서----------
> > > > 우리는 정갈한 사고로 옳고그름을 영혼의 맑은 눈으로
> > > > 가릴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고 미련한 사람들의 행하는
> > > > 작태를 가려 판단하여 권고하고 권면하여 바른 길로 인도 하고
> > > > 그래도 윤리와 도덕적으로 지나치게 벗어난 자에게는
> > > > 충고하여 이르기를 단호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 > > > 향기는 겸허한 사람에게서만이 날 수 있습니다.
> > > > 사람의 향기로운 냄새는 스스로를 책임질때 비로써 품어져 나오는 인품인것입니다.
> > > > 향기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아는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며
> > > > 향기는 자기가 행한 그릇된 행동을 인정하며 스스로 물러설줄
> > > > 알았을때 그의 뒷모습에서 비로써 풍겨져 나오는 것입니다.
> > > >
> > > >
> > > > 고독한 전사의 눈물중에서------
> > > >
> > > >
> > > >
> > > >
> > > > 신청곡---------------------채은옥:빗물
> > > > ---------------------------이은하:봄비
> > > > ---------------------------해바라기:비와찻잔사이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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