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필요할 때!
오미숙
2004.05.30
조회 68
언젠가부터 버스를 타고 장거리를 가거나, 기차를 탔을때

옆에 나와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이 타주기를

바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가 여자이든 남자이든, 나이를 먹었든, 어린 사람이든..,

그저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힘든 이야기 할땐 서로 용기를 주고,

행복한 이야기를 하면 함께 행복해지고 말이죠.

그러나 누군가 옆에 앉았나하고 보면, 이미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있거나, 누군가와 열심히 전화를

주고 받고, 문자를 보내곤 하더군요.

그러면서 생각했죠.

아! 내가 친구가 필요한게로구나!

그리고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 내가 외로운게로구나!

뒤도 돌아볼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어느날 거울에 비친 모습이 참 낮설게 느껴지구요.

아! 지금 친구가 필요한 것이군요.

그 싸한 가슴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다독거려

주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연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듣고픈 노래는...,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 입니다.

그리구, 초대권 신청난에 올리긴 했는데,

7080 콘서트 티켓!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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