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예전에 앞마당 쓸듯 화초에 물한모금 주고...
베란다를 안방처럼 깨끗하게 청소했답니다
지금 쇼파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잠시 가요속으로에 잠시 쉬었다
갈려구요....
남편은 아이들과 저만 남겨두고 강원도로...
룰~루라라 베낭메고 놀러갔구요
일곱살인 우리 둘째딸은 엉~엉 울면서 일어나는 것 있죠?
왜~왜 그러는데 했더니..꿈꿨구나 했더니..
ㅎㅎ 그랬다네요
저번에는 엄마가 죽었다더니 오늘은 언니가 죽었다네요..
꿈속에서 많이 무서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요 ...아이는 심각한데 전 계속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엄마가 웃으면 더 울까봐 꾹 참았습니다...^^*
아주 가끔 이런 날이 찾아옵니다
부모님도 오늘은 안계시고 완~존히 자유부인인 것 있죠?
대청소를 해도 안힘들구요...
오늘 학교 끝나면 친구들 데리고 오라고 했거든요
저만의 특별한 요리를 해줄려구요
오늘 날씨하고 상관없이...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마음만은 아시죠?..푸른하늘처럼 푸른바다처럼 ..
푸르고 푸른 주말 보내세요
윤도현 밴드의..자유하구요
박지윤의..하늘색 꿈 신청할께요
오늘은 자유부인....^^*
이금하
2004.05.29
조회 6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