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스런 가족과 오이도로 밤외출을 나섰지요
싱싱한 온갖 활어들이 수족관에서 각양각색으로
너울대며 헤엄치는모습을보며 색다른 생동감을 맛보았읍니다
물론 맛있는 회와함께요 시각 미각 두가지의 만족! 아주 좋더라구요
별빛아래 포구에는 썰물이 제법 멀리빠져나간듯
달빛아래 비치는 갯벌의 끝은 거의 보이지않을정도로
광활히 펼쳐져있었지요
별빛 달빛아래의 밤갯벌 참! 멋있었읍니다
그위로 쏟아지는 형형 색색의 폭죽의 현란한 예술은
이미 갯벌위 밤하늘을 천국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지요
아~~~~ 기분 좋았던 초여름에 산뜻한 기쁨 한껏
만끽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환한^^ 함박웃음을 머금고서...
오늘은 왠쥐~
둘다섯의 밤배도 듣고프고
저꽃속의 찬란한빛 도 듣고프네요
안됀다면 잼나는 나머지 공부시간에 들려주셔도
무방하거든요 그때가 더 기다려지니까요 ㅎㅎ
정훈pd님 손끝의 예술을 밑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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