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해 -최백호-
그리운 바다 성산포 -윤설희-
묻어버린 아픔 -김동환-
세월이 가면 -최호섭-
우울한 편지 -유재하-
블루스카이 -이소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촛불 -정태춘-
다시 내게로 돌아와 -조관우-
신청일 : 6월 1일
차마 글로 쓸 수 없는 아니 쓰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그냥 없었던 걸로 묻어버리긴 너무 맘이 아파 혼자 삭히는데 말들이...참 많다는걸 새삼 깨달았던 한주였습니다. 차라리 땅으로 꺼져버렸음, 아님 하늘로 솟아버렸음 바라는 맘. 아실른지요?
혀가 굳어져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그냥 담아두자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아니 살아내야만 합니다.
선택은 제가 했으니 책임도 제가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걸 스스로에 각인시키면서도... 아픕니다.
햇살처럼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 이 아이를 품었을 적 생각이 절로 납니다. 행복했으면서도 걱정이 앞섰지요. 자신이 없었거든요. 잘 해낼 ...
그렇지만, 제게도 그런 영재성이 보인다는 게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육아엔 전혀 소질이 없는줄로만 알았는데
지난 과천에서 있었던 컨서트엔 한번 가보려 했었는데 아쉽네요. 분당에서도 한번 가져주세요. 올해가 다 가기전에
석희씨
그이와 함께 부르고 또 듣곤 했던 좋은 곡들입니다.
멀-리 떨어져있지만, 그리운 무아사람들과 함께 들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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