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남편
조은경
2004.05.31
조회 59
감사할 것이 정말 많은 요즈음 입니다.스물두살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친구오빠였던 남편은 이후로 제게 아버지 같고 오빠같고 때로는 친구같은 모습으로 함께 있어주었습니다.그시절은 남편이 저를 더 좋아했는데 세월흐를수록 제가 점점더 남편을 더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게됩니다. 딸딸이 아빠 지창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느새 마흔이 넘어버렸네요. 딸들과 함께 정말 축하하고 따가운 햇살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신랑 화이팅.
듣고 싶은 노래는 안치환 의 "내가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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