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사연
정진철
2004.06.02
조회 110
어제 옆집사는 청각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오랫만에
찾아 왔더군요
이유인즉! 몇달전에도 밀린 임금때문에 업자에게 전화 해준터라 대충 내용파악은 되었는데
어제서야 모든 사실을 알고 격분 하고야 말았습니다
청년 여럿을 월세방 하나 얻어주고 일을 시켜오다
잠적해 버린것입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걸 이용해 연락할수 없다는걸
이용한것이죠
문자로는 의사소통이 도저히 불가능하니 저에게 그동안
부탁해온것인데 그때마다 그사기꾼들 언제 오겠다
날짜만 미루고 몇달째 보증금 다 까먹고 생활비마저
바닥이나 딴데 가기도 애매한 계약 증서까지
묶여 있나 봅니다
어제역시 그쪽 대답이 아주 귀찮다는듯 댁은 누구시냐
물어보는 말투에 귀찮다는듯이
왜 남의일에 관여하냐는어투의 짜증섞인말이
제가 더 짜증이 나더군요
에이 나쁜x들 해먹을 사람이 그렇게 없나
나이어린 장애인 데려다 사기치게..

세상속에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왜!!!!!!!!
존재해야만 하는지..
심히 가슴쓰려옵니다

영재님! 삶속에서 희망을 북돋는 방송!

잘듣고 있읍니다 어느분께서 멋지시다고 하시던데
저역시 동감 입니다 수고 만땅 하십시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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