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4시에서 6시사이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중에 제가 영재님 프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영재님 방송에는 사람 사는 따뜻한 정이 물씬
넘쳐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마치 광고 카피 '사람이 좋다 유가속이 좋다'처럼 오래된 친구
같이 맥주나 소주잔을 기울이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부담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의 70-80년대 추억의 노래를 가끔은
즐거운 맨트 (좀 전에 산울림의 노래를 드럼에 맞춰 치다가 팔이
아프다는 것등)를 듣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라디오를 듣다가
슬며시 웃게되는 것도 제가 유가속을 잘 듣고 있고 또 이런 것
들이 유가속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80년대 ;솔개', '고니' 새에 관련된 노래를 많이 불렀던 이 태원의 '타조'를 오래간만에 한번 신청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방송 계속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정장 보다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이 훨씬
더 멋있어 보여요 ^^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일과가 보통 직장인과 같으신가요? 이전
12시에 AM에서 DJ를 하신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4-6사이 유가속만 맡으시면 그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세요?
물론 유가속팀들과 그 다음 날 프로를 위해 회의도 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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