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이 떴습니다.
신인애
2004.06.03
조회 102
왜이리 바쁜지! 사는게 힘들었나요?
가끔은 하늘을 쳐다봐 그럼 마음이 좋아질거라는 말을
친구가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하늘 쳐다보기가
왜그렇게 쉽지가 않던지요.

어제밤에! 우연히 제앞에 단란한 세가족이 걸어가며...
아빠가 갑자기 탄성을 지르며 아들에게..

"야"! 둥근달이 떴네 하고 소리치는 거예요.
일제히 저까지 동시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죠?

어머나^^ 벌써! 달님이 동그란 미소로 방긋^^ 웃고 있더라구요.
초생달, 반달,제대로 변화되는 모습도 왜그리도 바뻤던지..
훌쩍... 뛰어넘은 둥근달을 속성으로 본느낌이라...
세월속의 무상함을... 다시금.. 느끼게된....

둥근달이 떴습니다 의 밤이 였습니다.


노래도 달타령 신청하면 어울릴테지만^^

우숩겠지요 ㅎㅎ

달의 몰락으로 대신 하렵니다.

스텝진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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