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련속에서 강해지니
어차피 괴로움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그 괴로움이 나의 것이 되게 하십시오.
내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것을 알고서
겪어냐 하는 괴로움보다는
차라리 사람들이 내게 입힌 상처로 겪는 괴로움이
견디기가 훨씬 쉬울테니까요.
나 자신처럼이나 나를 괴롭히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그저 사소한 말 한마디도
그냥지나칠 줄 모릅니다.
온몸이 괴로움에 떨도록
수천번 거듭하여 그 한마디 말만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그런말을 하다니
어쩌면 그토록 잔인할 수 있을까 하고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그래요,시간만 넉넉하다면
나의 상상력은
두더지가 파놓은 조그마한 흙더미로
태산이라도 쌓을 수 있겠지요.
꼭 바뀌어야 할것은
삶에대한 자신의 태도이건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 자체가바뀌기를
바랍니다.
오늘 내가 괴롭더라도
나는 내일을 기대 하렵니다
행복과 슬픔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니까요.
한 사람의 삶은
그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여건에 따라
그 값어치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어진 여건에 대응하는 그의 태도에 따라
삶의 값어치는 매겨 집니다.
.
.
.
.생략
.
.
.
나의 잘못으로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간다면
괴로운 만큼 배우는 것이 있기에
괴로움 속에서도
나는 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까닭도 모르는 채로
누군가를 잃는다면
내게 남는것은
갑절의 괴로움뿐입니다.
이하 생략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중에서---
예반지음/남주 옮김
한때는 소중한 만남이였던 그리운 님들이여!
한때는 같은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고 행복했던 이들이여!
한때는 음악을 즐기고 상대의 아품을 함께 나누고, 즐거워
함성을 지르고 함께 시간을 공유했던 이들이여!
6월의 시작과 더블어 많이 그리워지는 이들이여!
차 한잔을 나누며 그간의 안부나 물어 보면 어쩌리요.
한번 놀러 온다던 수원의 경화씨!! 무슨일이 그다지도 바쁘길래
오지 못함이요.지금도 여념없이 재봉틀에 앉아서 박음질을 하고 있을 경혜 그동안 소홀했던 마음일랑 접고서 차 한잔의 추억을
담아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드는 것인 웬 센치인지...
그동안 함께 시간을 공유했던 모든님들과 짧았던 추억을
떠올리며....선풍기 바람이 옷자락을 나풀거리게 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고요합니다.
이젠 금고의 따르릉 소리와 함께 하루의 수입을 손가락에
끼워 세면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띄우게 될지...
아니면 한숨을 훅~하고 쉬게 될지...
하루를 마감하며 님들의 안부를 여쭈웁니다.
신청곡----
김종찬-----산다는것은
김장훈-----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