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흘러흘러 갑니다
기억속에는 그저 엊그제 일들만 같은데
어느새 몇주일, 몇달, 몇년이 지나있곤 합니다.
한참(?)을 못들어 왔네요.
왜냐면은요,이곳에 한번 들어오면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긴답니다.
할 일을 못해요.
큰아이가 항상 5시 가까운 시간에 집에 와서는,
배고프다고 말을 하는데, 에미된 저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 거기 빵 있잖아. 쨈발라서 먹든지.. 아님, 우유하고 바나나 먹어.!!"
저도 속으로..이거, 친엄마 맞아?? 자식이 배고프다는데...에그..ㅉㅉ
누가 붙잡는것도 아닌데, 빠져나가는데 너무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자제좀 하려고 하는 이유도 솔직히 있답니다.
그러나.. 언제들어도 DJ유님의 목소리는 변함없이 친근감을 주고 좋은 음악들 역시 여전하네요.
6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변함없이 들려 주세요.
혹 신청곡도 올려 볼께요.
윤도현--> 너를 보내고
동물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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