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왼 종일 일 보고 지금에야 모두 사무실에 들어와
라디오부터 켜 놓고 있읍니다.
친구 3놈이서 뒤늦게 사업 벌려 즐거운(?) 고생 중이죠.
사실 몸이 이젠 맘을 못 쫓아가서 조금 고생이네요.^^;
어느덧 40 문턱을 넘어서 보니, 보는거 듣는것들 모두
익숙해진 것들에만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게 세월 탓인가요?
우연히 듣게된 영재님의 방송에 자꾸 끌리는 이유도
역시 나이 탓(?)은 아니겠죠?
오늘도 사무실 들어와 안 듣던 라디오부터 켜게 되었구요.
이참에 신청 올리며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혹시라도 방송에 이 놈들 이름 나오면 자식들 반응이 어떨지
자뭇 궁금해지네요.
신청 곡은 이장희님 곡 '편지'로 김세환님이 리메이크에서
부르신 곡 부탁드려요.
김세환님 새 앨범에서 듣게 된 곡이죠.
같이 듣게되는 친구 놈들 이름은요 김성수,최대원, 우리 사무실의 샤론 스톤 오희정 시간 허락 되시면 한번 불러 주세요.
늘 건강한 방송 부탁 드리며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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