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늘 좋은 음악으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오후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요라는 것이 오후 한때의 마음을 가지런히 할 수 있는
보약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오늘은 저희 대한광업진흥공사가
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기초원료가 되는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임무를 정부로부터 부여받고 창립된지
37년이 되는 생일날입니다.
최근들어 원자재난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희 공사의 역할이 많이 필요할 때라
박춘택 사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어느 때보다 큰 사명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머나먼 남미 페루의 해발 4600M 고산지대에서
침낭으로 생활하면서 광맥을 찾고 있는 김준호 부장과
아르헨티나 넓은 광야에서 금맥을 조사하고 있는 박재서 과장,
그리고 아직도 문명의 혜택을 거부하고 있는 필리핀, 밀림 속을 헤메고 있을 최욱진 과장등 많은 조사요원이 뛰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들 가족들에게 같은 동료로써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우리의 기술과 노력으로 나라 경제가 반석 위에
우뚝 솟을 수 있게 하겠다는 꿈과 희망으로
열심히 일할 것을 이번 기회에 다시 다짐하면서
오늘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국내 및 해외조사팀들과
그 가족들에게 노래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부탁말씀>
오늘 오후 4시에 회사 식당에서 전임직원이 모여서 조촐하게
창립 37주년 기념다과회를 갖습니다.
허락되신다면 4시 30분경에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들려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만....
※ 시간을 정하는 이유는 깜짝이벤트로 시간에 맞추어
모두 청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희들에게 큰 선물을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신청곡 : 젊은 그대> ※※※※
저희 임직원들에게 기쁜 선물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천구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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