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상추새끼?
우금숙
2004.06.03
조회 81
길을 지나다 우연히 빼곡히 심겨진상추사이에서
미운오리새끼?가아닌! 상추새끼가 제법 뽑혀져 있길래
얼른 주어와 화단 한귀퉁이에 심어놓은 것이 제법자라서
비님이 한번만 더오시면 한끼때마다 식사 해결은 거뜬
할듯 싶네요

하잘것없이 선택되어 말라 죽었을뻔한 생명력이
질기게도 이어짐은?

아마도.. 무관심보다 사랑이 앞서는 선한 마음에서

비롯 된다 할수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미키의 젊음의 노트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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