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
오규월
2004.06.07
조회 263
맨 먼저 님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겠지요.
내가 세상을 너무 몰랐던 탓이겠지요.
아름답게만 보였던 세상이 온통 구정물로 덮여 있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팠지요.
많이도 참고 인내했지만, 그렇게도 충고하고 덮어주고
참된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벼랑끝으로 내 달려가는 그 사람을
이제는 참아 줄수가 없었기에 내 자신을 세상 밖으로 던졌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여! 나를 원망하소서.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죄 너무 큽니다.
그러나 이해 하소서 대의를 위해서 모든걸 불사하겠다는
나의 의지를 잘했다 칭찬해 주소서.
나는 나의 잃어버린 이름을 찾고자 함이고,더이상 나 같이
상처 받는 여인이 있어서는 안되기에 분연히 나섰음이요.
나를 아껴주고 믿고 항시 고맙게 하여 주신분들에게
실망을 드렸음을 사죄 드립니다.
몇날을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하여서 결론을 내렸음을 양해 하여
주소서.도저히 안되겠기에 이래서는 안되겠기에,나섰으니
용서 하여 주소서.저에게 용기를 갖게끔 도와 주시는 분들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얄팍한 수단과 언어적 유희로 이루는 사회가 아니라
진실과 사랑과 믿음과 희망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여!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구려.
부디 용서 해주길 바라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이여
★(jongokok)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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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잘 참아왔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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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참으로 분통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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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 이 지경까지 와야하는지 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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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현명하게 잘 해결하리라 믿고 또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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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그 일 아니더라도 마음이 아픈 당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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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자신도 참으로 미워집니다.< 당신을 유가속에 소개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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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가 속의 만남이 당신에게 행복과 웃음을 찾아주기를 간절한 마음이였는데........ 아니 ........ 원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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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에게 아픔만 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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