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깐 파마?
우금숙
2004.06.06
조회 80
오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일명 이의정 옆기 깐파마?
나이가 중년에 왠 뒤늦은 변신이냐구요?
마음이 쬠씩 꿀꿀할때면 한번쯤 유혹되어진 부러운 발랄
패션이라 오늘 큰맘 먹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원장님이 워낙 저한테 머리손질 잘한다고 칭찬을 하셨지만
이머리 만큼은 두려움반 걱정반 떨며 풀어본?
저의머리 상황은 배추머리 김병조 닮은꼴 딱 이였습니다 ㅋㅋ

하지만 노련한 제손놀림으로 글레지어 손바닥에 착 뭍이고
바로 바깥으로 까기 시작 했습니다 신나게

와! 놀라워라 영화속의 가위손이 아닌가 의심스러웠지요
자칭! 이의정 보다 더 예쁘게 된거 알아요
기분이 어찌나좋은지

배추머리 김병조에서 좌절치 않고 바로 상황을 180도
바꿔버린 과감한 시도
대만족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외식 비쌴대서 칼질까지 했지요 ㅎㅎㅎ

오늘 기분 아주좋음으로 끝마무리 했습니다

영재님! 자신감 늘 잊지마세요

보이지않는곳에서 영재님방송에 힘을 얻고
살아가는 수많은 애청자가 너무나 많을거예요

강해짐으로... 고개숙인 애청자들의 강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허영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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