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라이브신청합니다.
김선희
2004.06.06
조회 71

학창시절 부유하게 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육성회비를 못내서 선생님께 불려가고 혼나던 친구가
몇몇있을때였는데 그친구는 부모가 부자였기에 모든 부와
사치를 부리고 반친구들에게 군림하곤했지요.

지금같아선 따돌림을 당했을텐데 그당시의 친구들은 순수했기에
부러움과 약간의 비굴함으로 그친구 비위를 맞추며 지냈지요.

그어려운 시기에 그친구는 기타를 배운다고 방과후 멋있는
사복차림에 기타를 둘러메고 너무도 당당히 학원을 다녔답니다.

소풍이라도 가는날엔 어기없이 기타를 메고 와서
선생님이하 많은 친구들앞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곤 했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선생님들께서도 유독 예뻐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친구가 무엇을 연주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단지 잘난척하던 그모습외엔...

양희은씨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부탁합니다.
두바퀴의 추가열씨와 정현씨 .
다시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