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2004.06.06
조회 106
오늘... 갑자기 싸이렌이 울리더라구요. 무슨 일이 생긴걸까??? 갑자기 창문 열어보고... 티비보고 있는 우리 조카한테... "지금 묵념하는 시간이야... 기도해..." 했더니...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기도?" 초등학교 4학년생인 조카녀석의 말이더라구요... "그래..." 얼핏 말만 하고... 맞아... 그 분들을 위한 기도지... 음... 기도 많이 하셨나요? 예전에는 길을 가다가도 싸이렌 울리면 자리에 멈춰서... 고개를 숙였던 옛기억이 있는데... 사랑 나누는 유가속 식구들이시길... 김란영 - 청산은 나를보고 최백호 - 영일만 친구 김돈규 - 나만의 슬픔 장필순 -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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