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기다림.........
푸른바다
2004.06.07
조회 116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누구나 꿈꾸는
사랑의 목마름이 있다 하지만

살아가며
착하고 고운 사람 만나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기대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네가 나의 기다림이이듯
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용혜원......

나와 함께 숨쉬고 생각하고 좋은 느낌을 나눠 가진지...
어느새 칠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엄마도 보고 싶은데 우리 아가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가 봐요
몇칠 더위로 새벽녘까지 잠못 이루고 있을때면...
우리 아기도 잠못 이루고 발로 신호를 보냅니다..
혼자인 것 같지만 나와 함께 있어주는 우리 심심이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런 아이를 위해서 좋은 생각 예쁜 말만 할려고 그래도
여름의 더위는 저를 약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아가야....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다리고.....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언니들이 기다리는 것 알고 있지?..엄마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보고 싶다

식혜가루가 아주 간단하게 티백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밥통에 물만넣고 여덟시간만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네요
오후 여섯시쯤 달콤한 맛을 볼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려 지네요..^^*

기다림..때론 지루하고 힘도 들겠지만
세상의 반은 그리움과 기다림인 것 같아요...
결코 쉽게 포기할수 없는 거쟎아요
무슨 일이든 기다릴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보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화이팅!!!해요

영재님...실명으로 글을 쓰고 싶지만...
올여름 십년만의 더위라네요....
시원하게 여름만이라도 푸른바다로 쓰면 안될까요?...
아~그래도 된다구요..^^*김피디님도 오~우케이 했다구요?
코맙습니다...^^*

성시경...제주도의 푸른밤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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