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째 모든 일이 꼬이기만 합니다.
둘째아이 오전에 뇌수막염 3차 접종 시켜서 조심스레 데리고 있고, 첫째아이는 유치원 다녀와서 잘 놀더니 갑자기 다리 아프다고(성장통으로 추측) 울고불고 난리..ㅠㅠㅠ
게다가 4시만 기다리는 내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여태껏 방송을 들으면서,,,
눈이 그렇게 내려도 비가 그렇게 내려도,
생방송시간에 어김없이 들리던 정겹던 목소리가,,,
오늘은 과로라니????
몸도 아프셨을래나?? 마음이 더 아프셨던건 아닌지////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라는걸,,,
좀 더 나은 생각으로 살아갈수는 없는건지???
여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나쁜 것은 과감하게 배우지를 아니하죠...
어느님의 글처럼 여기는 동호회도 안티까페도 아니라는 걸 명심하고, 소설을 써대는 낙서장도 아니라 신청곡과 아름다운 사연으로 처음으로 돌아가 그 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영재님,,,얼렁 나으셔서,,,
저희들이 그 목소리를 들으며 생활의 활력소를 찾게 해 주세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아니하고,,,
계실때는 그자리가 커보이지 않더만,,
안계시니 그빈자리는 왜그리 크게만 느껴지는지요..
오늘 하루 방송들으면서,,,가슴이 메어지는 걸,,,
좋은 생각만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일은 이뿐 목소리를 듣길 기대하며,,좋은 꿈 꿀래요..
신청곡은 올려도 내일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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