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가속이 좋아요... ^^*
박인수
2004.06.10
조회 159
새벽 명상 덕분에 밝은 마음으로 좋은하루 되십시오 뚱딴지(dylee100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물론 수고하시는 디제이님, 고생 많으시지만... > 박가속 싫어요... (성함이 맞는지도 잘 몰라요...) > 유가속이 좋아요... > (언제까지 방송하실 지는 잘 모르지만... > 괜한 욕심부리시지 마시고... 영재님 오시면... > 자리 얼릉 양보해 주세요...) > >


>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자기 자신에게
> 이렇게 타일러라.
> 
> 나는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 은혜를 고마와할 줄 모르는 사람, 건방진 사람이나
> 사기꾼, 샘이 많은 사람이나 무뚝뚝한 사람들을
> 만나게 될 것이라고.
> 그들에게 그런 결점이 있는 것은
> 그들이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 그러나 나는 선의 본성은 아름답고 
> 악의 본성은 추하다는 것을 깨닫고,
> 나쁜 짓을 하는 자의 본성도 
> 나와 같은 근원에 속해 있을뿐만 아니라
> 같은 이성(理性)과 같은 신성(神性)을 갖고 있으므로
> 나와 동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그들은 아무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
> 그들 가운데 아무도 나를 추악한 일에 끌어들일 수 없고,
> 또한 나도 동포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 미워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협력하도록
>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 예컨대 양발이나 양손이나 두 눈까풀,
> 아랫니와 윗니의 경우와 같다.
> 그러므로 서로 배척하는 것은 자연에 위배되는 일이다.
> 그리고 남에게 화를 내거나 남을 미워하는 것은
> 곧 서로 배척하는 것이 된다.
> 
> 명상록 中 - 아우렐리우스
> 
> 


> 학생때 선생님들께서는 조용한 음악에...
> 잔잔한 멘트를 날려 주셨다...
> 그리고, 우리는 명상에 대한 생각과 
> 낙서들을 남겼었다...
> 아쉽게도 지금 그 명상노트를 가지고 있지
> 않다는 것이 아쉽다...
> 좋은 생각들을 다시 읽어 볼 수 있었을 텐데...
> 
> 


> 안재욱 - forever  (영재님...ㅎ.ㅎ)
> 유익종 - 그리운얼굴  (그립습니다...)
> 박강성 - 그대가너무좋아 (우리들의 맘이겠지요...)
> 강산에 - 넌할수있어  (이 심한 몸살에서...얼릉 나으소서...)
> 자.탄.풍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우리는 모두 영재님 좋아해요...)
>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