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타일러라. 나는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은혜를 고마와할 줄 모르는 사람, 건방진 사람이나 사기꾼, 샘이 많은 사람이나 무뚝뚝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그들에게 그런 결점이 있는 것은 그들이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선의 본성은 아름답고 악의 본성은 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쁜 짓을 하는 자의 본성도 나와 같은 근원에 속해 있을뿐만 아니라 같은 이성(理性)과 같은 신성(神性)을 갖고 있으므로 나와 동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아무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나를 추악한 일에 끌어들일 수 없고, 또한 나도 동포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미워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협력하도록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예컨대 양발이나 양손이나 두 눈까풀, 아랫니와 윗니의 경우와 같다. 그러므로 서로 배척하는 것은 자연에 위배되는 일이다. 그리고 남에게 화를 내거나 남을 미워하는 것은 곧 서로 배척하는 것이 된다. 명상록 中 - 아우렐리우스학생때 선생님들께서는 조용한 음악에... 잔잔한 멘트를 날려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명상에 대한 생각과 낙서들을 남겼었다... 아쉽게도 지금 그 명상노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좋은 생각들을 다시 읽어 볼 수 있었을 텐데...안재욱 - forever (영재님...ㅎ.ㅎ) 유익종 - 그리운얼굴 (그립습니다...) 박강성 - 그대가너무좋아 (우리들의 맘이겠지요...) 강산에 - 넌할수있어 (이 심한 몸살에서...얼릉 나으소서...) 자.탄.풍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우리는 모두 영재님 좋아해요...)
뚱딴지
2004.06.09
조회 209
물론 수고하시는 디제이님, 고생 많으시지만...
박가속 싫어요... (성함이 맞는지도 잘 몰라요...)
유가속이 좋아요...
(언제까지 방송하실 지는 잘 모르지만...
괜한 욕심부리시지 마시고... 영재님 오시면...
자리 얼릉 양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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