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과 흙냄새를 맡으며
오대산 노인봉 정상에 올라보니
동쪽엔 강릉시와 동해바다
멀리 황병산 봉우리와 크고작은 봉우리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땀흘리면서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란....
등산한 사람만이 알수있죠!
다람쥐한마리가 계속 우리 주위를 맴돌아서
방울토마토를 바위에 놓아두었더니 몇번의 시도끝에
물고달아나는 귀여운다람쥐
정상엔 바람이 많이 불어 신랑모자는 날아가고
기념사진도 찍고
소금강 계곡을 따라 펼쳐진 만물상과 기암괴석들 폭포
갖가지 이름들에 우리나름의 이름을 지어주며
어린시절로 돌아갔었죠.
함께한 친구부부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신청곡:안재욱 친구
유익종 사랑의 눈동자
박상민 해바라기
영재님 빨리 힘내시고 방송듣고 싶어요!!!!
잠원동 최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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