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는 죽이도록 미워하던 내 작은 어머니의 장예을 마치고 돌아 왔다
그도록 미워 하였어도 나이 가 83세 동안 여덜 명 자식을 낳으셨어도
처녀로 호적에 혼자로 되여 있으며
우리 집안에 뻐를 뭍는 다고 생각 하니 측은 하고 불쌍 하여 돌아 가실때 까지 나는 최선을 다 하였다
병원에 입원 해서 문병을 가 같이 근무 하던 병원장을 맞날때 왜 이러게 되도록 위험 할때 까지 방치 하였냐고 할때 나는 쥐구멍 이라도 들어 가야 하는 심정 이었으나
엄연히 배다른 동생들이 여덜 이나 있어 그아이들이 하는 일이라 유구 무언 인
난처한 때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내가 하여야 할 도리는 잊지 않고 모두 충실히 행 하였다
병원에 입원 후 자주 문병 은 물론 평소 에는 자주 찿아 뵙고 용돈도 드렸다
돌아가신후 상제 노릇 은 물론 이고 에제 장예 매장 할때
작은 어머니를 용서 하는 일이엇다
그것도 세상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용서를 ......
아버지와 어머니 합장한 곁에
일생 시앗 (쎄칸드)때문에 아버지 로 부터 모진 수모와 천대를 밭든 우리 어머니 곁에 그 작은 어머니를 (두분합장한) 곁에 나란히 뭍어 드리는 용서를 하였다
7살 어린 나이 에 어머니는 대청으로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에게 겸상을 차려다 바치는 모습을 가슴에 품고 평생을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를 증오 하며 살았다
두집 살림으로 인한 불화는 끈임이 없었고 아버지의 방탕은 끝이 보이지 않고 제3 부인을 얻어 70에 막내 여동생 을 생산 하기도 하였다
어머니의 가슴은 암흑 같은 무덤 속의 삶이 셨는데 어머니게 평생 소원 이신 아버지지와의 합장은 이루 어 드렸으나
어제 작은 어머니를 곁애 뭍어 우리 어머니가 심기가 불편 하시지 않을 까 걱정이 된다
어머니 하늘에 계신 내 어머니
어머니는 그 모든걸 용서 하시고 사시었잖아요
그러니 작은 어머니 동무 삼아 곁에 세분 영혼 이 지난일 다 잊으시고
오손 도손 자손들의 정성 만을 밭으세요
내 진정 마음을 비우고 용서로서
어머니 심기를 불편 하게 하여 드렸는지 ?
아니면 즐겁게 하여 드렸는지는 헤아릴길 없으나
난 자손 만대 에
진정 사랑 을 남기려고 하였읍니다
어머니 !!
용서 하시고
영혼이 있으시다면 이자식의 진정한 용서와 사랑 하는 마음을 이해 하여 주세요
어머니 가 치매로 고생 하실때
우리 부부가 정성것 손수 임종시 까지 최선을 다 하여 모시다 저 세상으로 가시었잔아요
그때 모든 분들이 어머니 는 행복 하게 자식 수발을 밭으시고 돌아 가셧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읍니다
병든 며느리 의 정성 스런 수발 내가 일생 가장 어려 웠던 시절 이었음 에도 최선을 다하였던 어머니 후회없는 모심 이었읍니다
그러나 작은 어머니는 치매로 돌아 가실때 임종은 커녕 모시기를 서로 꺼려 여덜 놈 자식 중 한놈도 돌보는 놈이 없어 쓸쓸 하고 외롭게
치매 요양소 에서 돌아 가시었답 니다
그러니 불쌍히 생각 하시고
영혼 이나마 위로 하여 주세요
어머니
이제는 나에게 어머니 라고 부를수 있는 분은 모다 가시었읍니다
이제 저도 어머니를 머지 안아 찿아 뵐 것 입니다
아버지의 情 을 모르고 자란 저는 그 限 을 지금의 내 자식 들 에게 두배 세배로 아버지 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을 아시 잖아요
그 자식 들이 좀더 사회에 사랑과 희생을 할수 있는 이 사회의 동냥이 되도록 매를 더 때려아 하기에.....
어머니 재삼 용서를 빕니다
제발 그곳 에서는 아버지를 좀 야단 치시고 화도 좀 내시여 옜날 에 구박 밭으시던 것을 프시고
작은 어머니를
친 동생 같이 대 하시던 인자 하신 어머니 이니 그곳 에서도 더 세분이 사이 좋게 지내 세요
어머니 살아 생전에 어머니 용돈 못 드린것 이 평생 후회 되여 작은 어머니를 드렸는데 그 용돈 그곳 에서 나누어 쓰세요
이제는 돈이 있어도 용돈 드릴 어머니 가 안계시네요
내가 후회 하고 있는 단 하나 의 불효 된 부분 입니다
어머니 용서 하시겠죠
내 빰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를....,
이편지 밭아 보시고
제 사랑이 얼마나
엄마를 얼마니 사랑 하였는지를 ......,
엄마 !!
사랑해!!
이재호 ***-****-****
신청곡 : 운명0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유영재 아나운서 의 복귀를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