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사의 글(7080 공연을 다녀와서)-- 오늘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박광혁
2004.06.14
조회 42
박광혁(duckpkh)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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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씨!
> 7080 공연을 6/12일 집사람과 다녀왔읍니다.
> 옛추억의 향수를 떠올리는 좋은 자리였어요.
> 특히 구창모씨의 블랙테트라 공연과 대학교 3학년의 아들과 나온로커스트 김태민 여사의 POWERFUL한
> 가창력은 어쩜 변함이 없는지.... 감동의 순간이었어요.
> 저는 집사람에게 영재씨 덕분에 큰소리 한번 쳤는데,
> 영재씨는 몸이 아파서 프로 진행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혹시 이번 인사에서 승진이 않되어서 그런가요.
> 혹시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 내가 편성국장이라면 유영재씨 진급 않시키면 후회 할겁니다.
>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치와 유우머 프로그램의 참심함을 위한
> 노력이 돋보이니까요.
> CBS 청취율에서 어느 프로가 유영재씨 따라올 사람없을 거예요.
>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 보여 주세요.
> 고맙습니다.
>
>오늘 프로에 나오셧군요.
저는 회사에 있으니 방송을 들을 수 없어 몰랐는 데 집사람에게 전화왔어요.
오늘 저의 격려가 동갑내기 영재씨의 원기를 회복시켰나 보네요.
회사에서 부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아래 지원들 눈치보며 mail쓰고 있답니다.
남자 청취자는 드물겠죠.
저는 퇴근후 그날 유영재씨 프로에 무슨 내용이 방송됬는지 집사람에게듣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16:00 이후에는 집에있으니 청취가 가능합니다. 집사람과 듣다보면 서로 추억 얘기도하고 재미있죠.
Campus couple에 연애 10년, 결혼생활13년 23년을 집사람과
사귀고 있어요.
초지심이 머리가 허여지도록 변함이 없어야 되는 데 사는 재미가 없어질려는 시기에 영재씨 프로를 청취하며, 화목한 부부가 되는 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청취자 세상에 비난의 글이 올라온다는 김PD님 얘기도 있지만 영재씨를 아끼는 나와 같은 든든한 동갑내기 애청자 친구가 있으니 기죽지 마세요.
화이팅!
저의 신청곡 틀어 줄 수 있어요,
6/19 또는 6/20일에 틀어 주면 고맙구요.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배종옥
박강수 ----- 부족한 사랑, 눈물이 나
신나는 노래로(집사람용) 김건모----- 빗속의 연인/Double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영재씨가 좋은 기회를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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