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7080 공연을 6/12일 집사람과 다녀왔읍니다.
옛추억의 향수를 떠올리는 좋은 자리였어요.
특히 구창모씨의 블랙테트라 공연과 대학교 3학년의 아들과 나온로커스트 김태민 여사의 POWERFUL한
가창력은 어쩜 변함이 없는지.... 감동의 순간이었어요.
저는 집사람에게 영재씨 덕분에 큰소리 한번 쳤는데,
영재씨는 몸이 아파서 프로 진행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혹시 이번 인사에서 승진이 않되어서 그런가요.
혹시 그렇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편성국장이라면 유영재씨 진급 않시키면 후회 할겁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치와 유우머 프로그램의 참심함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니까요.
CBS 청취율에서 어느 프로가 유영재씨 따라올 사람없을 거예요.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의 글(7080 공연을 다녀와서)
박광혁
200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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