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으로 유영재님이 돌아오시니 우리들의 오후가 편안합니다.
한동안 왠지 허둥대던 우리도 함께 제자리에 돌아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빈자리를 정성껏 그리고 담담하게 진행하신 박디제이님도
참 수고하셨습니다.
그 분 역시 프로페셔널 답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는 것 보다 더 조심스런 자리에서
흐트러짐없이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라디오를 통해
그러나 분명히 느껴졌답니다.
유영재님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들의 유가속에 가속을 더해주세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조용히 그러나 열심히 응원하는 우리 애청자들과 함께요.
지금은 아침부터 덥지만
낼부터 날이 흐릴거라는데
비내리는 노래 듣고 싶은데요.
정철의 <비가 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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