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있어도 지쳐지네요
영재님 목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했는데 반가워요
늘 정다운목소리 변함없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또 유가속 애청자들은 이런일 없었으면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 어떤 노인분이 오셔서 화분을 하나 배달시키셨어요 아주 적은거라서 그냥 들고 가시지 싶었는데 노인이기에 배달해드렸어요 10만원짜리 수표를 줄테니 거스름돈을 가져오라고 하기에 거스름돈을 준비해가지고 화분을 배달장소로 가지고 갔더니 2층쯤 올라가니까 내려오시더니 화분을 자기가 가지고 올라간다며 거스름돈 가져왔냐고 하더라구요
가져왔다고 했더니 어디보자고하면서 제 주머니에서 자기가 돈을 꺼내는거예요 어디 8만원 맞나보자고 하면서 자기가 돈을 세더니 응 맞네 하면서 돈을 할어버지 주머니에 넣는거예요
그러더니 축발전 이라고 왜 안써왔어?하면서 빨리 가서 해오라는거예요 " 아닌 할아버지 왜 수표도 안주고 잔돈을 먼저 가져요 다시 주세요 했더니 왜 사람을 이렇게 못믿어? 노인네를 하면서 빨리 영수증이랑 리본 가져와하면서 저를 미는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 그래 노인네를 이렇게 내가 못믿으면 안되지 생각하고 길을 건너다 아니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지하고 돌아섰어요 그게 1분도 안되는데 그사이에 사라진거 있죠
제돈 8만원 가지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멍해지더라구
아니 세상이 살기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지만
노인들까지 나서서 이렇게 젊은 사람들 등을 치다니
경찰에 신고 했더니 요즘 그런 일들이 빈번하다고하더라구
차까지 대기시켜놓고 바로바로 사라지는거예요
돈을 잃어 버린것보다 눈앞에서 그렇게 당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상해서 풀기가 힘들더라구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가게 하시는 분들
저요 ( 49호점 꽃들의 이야기 인데요 실명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방송나갈때말이예요 전국에 저 멍청하다고 광고하는거 같아서 말이예요ㅋㅋㅋ) 정말 정말 속상하답니다
노래로 마음이나 풀어볼까 합니다
신승훈씨의 보이지않는 사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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