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바람마니아
2004.06.15
조회 72
밖에나가면 머리가 벗어질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나 푹푹 쪄대는 지요?
그래도 영재님은 방송국안에 계시니까 에어컨이 있잖아요.
발품팔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 저같은 직업인들은
여름되면 아니 겨울도 그렇긴하지요.
거의 죽습니다. 더워서 추워서 말이죠...ㅜ.ㅜ
라디오 틀어놓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나마 음악이라도 있으니 시간은 갑니다.
어깨며 귀밑으로 흘러내리는 땀은 내가족의 행복이려니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시대 가장들의 마음이 다 저같을까도 생각 중이구요.
시원한 노래한곡 부탁드려도 되지요?
고운 목소리가 그립네요.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박강수---바람이 분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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