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위장술
푸른바다
2004.06.17
조회 47
요즘은요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운동하는 울 신랑이 얄미워 보이는 것 있죠?.......^^*

저두 홍당무가 될때까지 런닝머신 신나게 타고 싶은데..

자유이용권 끊어 바이킹 세번 연달아 타며 소리도 지르고 싶고..

공포영화 보며 아~~악 소리도 지르고 싶고..

치킨 한마리 시켜 시원한 맥주 한잔 들이키고 싶고...

우리 심심이 때문에 꾹 참을 수 밖에 없네여..^^*

애기 낳고 ..운동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울신랑한테 애맡겨놓고 바이킹도 타고...공포영화 볼때도..^^*

못마시는 술이지만 마셔도 볼거구요..

그날이 언제 올려는지..ㅎㅎ

고마워요 답글도 써주시고..수술받고 건강은 어떠신지요

전번에 한번은 맨발님 생각만 하다가 꿈도 꿨었는데..

가죽 자켓에 검은 바람머리의 맨발님이 고모습 그대로 보이던데요....(진짠데..^^*)

여름감기 조심 하시구요..행복하세요





맨발*(yullia5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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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사람 같지 않은 바다님^^
> 시부모님 모시랴
> 아이들 남편 뒷바라지
> 게다가 토마토, 상추 농사까지^^;
> 당연히, 힘든 거 정상이리라..
>
> 눈가에 기미는 아가 낳고나면 자연 없어지는 것이니까
>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 이런말도 있더군요^^
> 기미- 는 외부의 불안한 요소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는
> 신체의 본능적 방어라고.
>
> 흠~
> 그러고보면 바다 님의 모성본능 대단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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