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넝쿨채 굴러들어오다.
차달순
2004.06.16
조회 97
몇달전에 아빠 친구로부터 늙은 호박한덩이를 얻었지요.
관리소홀로 아깝게도 썩어버렸지 뭐에요ㅠㅠ

뒷마당에 무심코 묻어버리고 깜박! 잊고지낸 몇달뒤.
무수히도 많은 호박새순들이 빼곡이 돋아나있는것입니다.

동네에 온통 집집마다 나누어주고 심어놓아서.
온동네가 호박덩쿨로 한창이랍니다.

조금있으면 호박이 주렁주렁 달릴때면...
집집마다 호박이 넝쿨로 가득차있겠지요^^

민해경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있지만

더운 날에도 애쓰시는 스텝여러분 애들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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