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중 유일한 안식처인 *유가속* 가족들 안녕하세요.
내일 6월 19일이 우리부부 11주년 맞는 결혼기념일이랍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저는, 제가 쉴때면 남편이 가게를 지켜야하고
365일 가게문을 열어야할 형편이라 함께 시간을 내기란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이번에 조카덕에 하늘별따기(알바)를 부탁하고,
여행을 하려합니다.
어딜가죠? 아직 정하지를 못했는데.....
여행 자체가 나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언제나 바깥일이 베일에 가려졌던 저희 남편도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엔 제게 힘든 얘기도 하고, 베일을 벗겨내고 있답니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열심히 살아주는 울 남편 넘 이뻐요.
여보! 앞으로도 뭐든 상의하며, 대화할수 있는 우리가 돼요.
사랑합니다.
신청곡: 장은아 "고귀한 선물"
안치환 "내가 만일"
***** 제 아이디가 접속이 안돼 남편이름으로 보냅니다.
저는 권위남이라고 합니다.******
11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정길수
2004.06.18
조회 6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