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액션
임순옥
2004.06.17
조회 97
잘 지내는 사람들이 만나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매번 다가오는 금요일 세번째 금요일이 그 디데이.... 속칭(불타는 금요일) 한주일의 편안한 날 .... 한달 동안 쌓이고 쌓인 모든 것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날... 그 여인들이 만들어 삶을 즐기고 있나이다. 죽을 만큼의 열정을 쏟아내구요, 죽도록 사랑한 사실을 고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것 가지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심정을 만껏 고백하고 느끼고 감싸주고 한잔의 술잔에 깊은 애정을 담그는 날입니다. 유가속 가족들 중 그누구의 한 분도 제 맘을 이해하시리라 밉습니다. 때로는 솔찍하고 싶습니다. 심정을.... 넘 조심스러워 글을 쓰기가 머쓱하지만, 제하루의 고백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신청곡:녹색지대(그래늦지않았어)
윤현석(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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