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여행을 함께 다녀온지가
아마도 몇년은 된거같아요
아이들이 크다보니 따라다니려고도 안하고
각자 자기생활이 있어서
가족끼리 뭉치는 자리가 자꾸만 줄어갑니다
아이들 어릴적에는 주말만되면
베낭짊어지고 텐트짊어지고 어깨위에는
작은아이 올려태우고
그렇게 기차타고 버스타고 가평계곡으로
매주말마다 간적도 있는데...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만 같네요
그렇게 땀뻘뻘 흘리면서 아이들 둘 데리고
다닐때는 그때는 행복인줄을 잘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때처럼 행복한시간이
없었던것같아요
아이들은 어릴적에 많은것들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시냇가에가서 잠수도하고 젖가락을 갈아서
창살을 만들어 고기도잡고 바위위에서 다이빙도하고
나무에 줄을 메달아 그네도 만들어 태워주고
올챙이를 잡아 그릇에담아 보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시간가는줄 몰라했었는데...
아! 그시간들이 어디로 갔나요
아마도 기억속에 잠들어 있겠죠?
저희는 주말을 즐기기위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김치로 떼우고 가급적이면 돈을 절약해서
토요일,일요일을 즐겼습니다
풍족하진않았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남들은 콘도예약하고 하다못해 민박이나 방가로를 얻어서
숙박을 해결했지만 저희는 텐트가 편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이가면 오는게 힘이드니까
텐트도 너무 좋았답니다
펜션......
한번도 안가봤어요
어떤곳인가도 궁금하기도하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보내주신다면
보다더 뜻깊은 여행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아이들과 오랜만에 별구경도하고 물놀이도하고
요즘한창 사춘기거든요...
신청곡
사랑과 평화의 부족한 사랑
꼭좀 들려주십시요
그리고 유영재님 가요속으로 팬들을 위해서도
아프시지 마세요...
수고마니마니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