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원하니까 유가속이 기다려지네요
임정현
2004.06.17
조회 69


- 진정한 만남 -

꽃은 향기로 서로를 느낀다.
서로의 향기로써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들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인간인 우리는 꽃에게서 배울 바가 참으로 많다.



- 법정스님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비속에 시원함은 참 좋네요
하늘은 온통 회색빛이 가득하고 우중층하지만
바람까지 살랑불니까 졸음도밀려오고 부침이 생각도 나네요



그래도 햇살없는 나무는 여전히
초록빛을 띠며 싱그러움이
활기차게 열어 주는것 같으네요.



마음에 와 닿는 잿빛바람은
그리워 하는 사람도 어제와
변함이 없다고 속삭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도 짜증나고 덥더니
비가 촉촉이 내리고 난 후에는
조금은 시원하다구 하네여
맑고 밝은 웃음으로
오늘하루도 희망 가득한날 되세요



김창완에 ˝창문 넘어 어련픗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마음깊은곳 어딘기 꿈틀거리는 그런 느낌이---
오늘 그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시간이 유가속에서 됐으면
밝은 마음으로 목요일4시을 기다리면서-----
유가속 싸랑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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