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사연입니다.
정성일
2004.06.18
조회 46
오늘은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지 벌써 3년이 된 기념일 입니다...
저와 남편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 연애 2년만에 결혼을 했지요.
돌이켜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이었는데 그때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결혼은 생활이라는 말처럼,
이제 평범한 일상속에서 예전같은 설레임 보다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기만 하지만...

예전보다 남편이 더 소중함은...
아마도 사랑보다 더 깊은 정이 들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신청곡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예요.
남편이 연애할때 불러주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곡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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