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에 첫사랑하던 오빠랑 겨울 밤 거리을 걸었을때
김 범룡씨의 노랜데요,제목은 잘 생각이 않나는데
이렇게 시작해요
그 누군가 내게 다가와 ....
겨울때 이런것 같아요
눈이 내렸구 참으로 추운 날이였는데 예쁜 장갑을 선물 해주었지요
전그때 그 오빠가 날 정말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김칫국을 마신거죠
그 오빤 제가 아는 언니랑 만나고 있었담니다
아마도 결혼은 못했을거예요
이 노래을 들으면 절로 웃움이 나와요
그립기도 하구요
지금은 40을 바라보는 아줌마 거든요
가끔식 아련한 추억에 젖으면 좋아요
영재님 오늘은 꼭 그런 날이네요
비도 오고 날씨도 흐렸구 어디 분위기 좋은데서 커피라도
한잔 하면 좋겠지요
지금 남편은 무신 청승이냐고 분위기를 확 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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