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힘좀 넣어주세요라는 문잘 넣었는데...덕분에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뇌출혈이셨는데 지금은 자연적으로 거의 완쾌가되신 상태예요.
엊그제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기셨거든요.
어찌나 날아갈 듯이 기쁘던지...
어머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좋아지셨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하루하루가 힘겨운 날이였답니다.
잘 못 돼시면 어쩌나 하구요...
그래도 전 긍정적으로 생각했답니다.
'잘 될거야, 다 잘될거야... 하늘에서 아버지가 도와주실거야..'그러면서요.
엊그제도 그랬답니다.
아침뉴스에 故김선일님 소식을 들을때도 그랬답니다.
'우리나란 아니겠지, 잘 될거야, 낼이면 풀려날거야...'
그러면서 하루를 보냈느데 참 않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니 허무하고 맘이 이렇게 않좋을 수가 없네요.
가만히있는 저도 눈물이 났는데 가족들은 어떠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故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신청곡은...
송골매의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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