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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애
2004.06.24
조회 85
어제 영재님의 목메인 소리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렇게 기도했건만.. 그렇게 염원 했건만..
님은 끝내..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그래도 오늘의 태양은 변함없이 떴네요.
며칠만이라도 우리가 살아왔던 삶을 찬찬히 되돌아볼수있는
그런 경건한 날이길 기도합니다.

그러고나면 또다른 시각으로 또다른 내모습과또다른 세상에
눈이 떠져 있겠지요...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되겠지...

하고 말입니다....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방송 들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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