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몸이 꽃이 되어
보보스
2004.06.24
조회 96
너의 몸이 꽃이 되어 - 최병수 외마디 절규로, 지린 고통으로 피 흘리며 잠을 자고, 피 흘리며 잠을 깨며 저 하늘로 날아 갔지 아이들아 용서해라! 애원한다 아이들아! 잔인한 현실, 탐욕스런 현실을 살육을 설교하고 자행하는 자들의 총과 칼을 너의 몸이 꽃이 되어, 누 천년 누 만년 너의 넋이 꽃이 되어 너의 넋이 꽃이 되어. . . . ▶살상과 전쟁이없는 평화의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안치환-꽃상여 타고] 꽃상여 타고 그대 잘가라 세상의 모진 꿈만 꾸다가는 그대 이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로 그대 잘가라 꽃 상여 타고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 어이 큰 눈물을 땅에 뿌리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그대 잘 가라 꽃상여타고..... . . . [▶◀謹弔] 고 김선일 씨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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