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가슴과 울분을 달래며
김혜란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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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음악: 벙어리 바이올린 --- 윤 ??
정 --- 영 턱스
깊은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하늘 세상, 밝고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너른 품으로 안녕히 쉬십시오.
그간 온 국민들의 걱정과 안녕을 기원하였는데 물거품과 허망함으로 간절한 기대는 허물어지고 한순간에 저 끝세상으로 가는 과정은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이 수반되었을까요?
이 세상에 고운 맘과 포근한 사람으로 고이 잠드소서
*** 더불어 박 범신의 < 빈 방 > 있습니까?
빈 방 하나 있으면 저에게도 넉넉히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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