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하여 얼마전 퇴원축하라며 친구가 한box
사다주고가고 토마토를 따기시작하며 칠순에노모는
전화할때마다 언제오니하시더니 오늘은 택배로 보내는
방법을 아셨다며 박스를 세워가득담아 붙혀주셨다.
덕분에 김치냉장고 한쪽은 토마토로 꽉차있고 터진것은
골라 모두갈아 주스만들어놓고 이웃집 꼬마조금주고.
아이들은 토마토는 처다도안보는데 나는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양 아침에 일어나한잔 산에같다와서 한잔 갈증나면
또 한잔 ........
언제다먹죠?
숙제하듯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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