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하나 ~~~
김현주
2004.06.27
조회 100
이 아침에 어울이는 좋은 시하나


행복한 기다림

이해인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혹시
내가 보고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먼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아픔을 안고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그대를 기다리렵니다.



신청곡 동그라미의 그리운 목소리

음악을 신청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 1동 101-1

태일 주택 A동 202호

김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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