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 마지막 고종 의 실물 사진
이재호
2004.07.02
조회 45

고종과 순종, 의친왕, 영친왕 등 조선 황실의 마지막 가족사가 담긴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 사진은 고종의 둘째 아들인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비둘기집'을 부른 가 수 이석 씨가 소장해 오던 것으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그에 따르면 이 사진은 1915년 창덕궁 인정전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고종황 제를 비롯해 순종황제, 의친왕, 영친왕과 왕비들, 덕혜옹주와 의친왕의 큰아들 이건 까지 함께 모여 있다.

이씨는 이 사진이 영친왕이 일본에 인질로 잡혀갔다 귀국한 것을 기념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씨의 아버지 의친왕, 순종 황제, 고종의 외동딸 덕혜옹주, 셋째아들 영친왕, 고종 황제, 순종 황제의 왕비 순종효황후 윤대비, 의친왕의 왕비 덕인당 김비, 의친왕의 큰아들 이건이다.


고종황제 서거직전 모습

1919년 1월 22일 갑자기 서거한 고종의 장례식은 3월 3일 거행됐다. 집무를 보기위해 겨울옷을 입고 고종황제가 선원정에서 인정전으로 나서고 있다.(1919)./주간조선 제공/사회부 기사참조/사회/문화/ 2004.2.17 (서울=연합뉴스)


고종의 마지막 행차

고종 황제가 일본 관리들이 쓰는 모자와 의상을 입고 궁궐을 나서고 있다. 왕의 행사때 사용하는 일산을 받쳐들고 있지만 어가를 멘 사람들은 일본인들.(1919)./주간조선 제공/사회부 기사참조/사회/문화/ 2004.2.17 (서울=연합뉴스)

펌 역사는 물레 바퀴 나 수레 바퀴 처럼 돌고 돌아 간다

용인 에서...

이재호

신청곡 : 김추자 님 은 먼곳 에....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