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화이팅을...!!
박인영
2004.07.01
조회 129
반년이 훌쩍 지나감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빠른 세월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올해는 고3엄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취업준비에 얼굴을 볼 수 없는 대학 4학년의 우리아들...
엄마 마음은 대견함과 안스러움에...별다른 도움은 안되지만
마음만은 온통 아들한테로 가있습니다
공부하기가 재미있다는 아들의 말에
내심 흐뭇함과 가슴속에선 환한 미소가 드리워짐니다
사랑하는 남편,아들,아빠의 길을 밟고 있는 이쁜 딸이 있어
오늘도 마음은 마냥 행복한 부자입니다.
외출한번 제대로 하지못하고 오르지 아이들만을 위해서
살아온 지난날의 젊음이,,,
나이듦에.. 지금은 세상에 아무것도 부럽지 않음은
건강하고,옳바르게 자라준 아들,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12월에 있을 임용고시,,,,좋은 결과가 뒤따르길 빌면서
7월1일 아들에게 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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