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원
2004.07.03
조회 98
안녕하십니까?

몇년간 나를 오후네시로 데려와 음악과 익숙한 목소리로 이끌어주시는 DJ유영재님. 알찬 프로그램을위해 애써시는 김정훈PD님. 처음으로 인사드리는듯한 박선미 작가님. 모처럼 이곳을통해 몇자올림니다.

내일 7월4일 내가 속해있는 많은 모임중 한 모임인 <조약돌>송추유원지로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20여명의회원 이곳<유가속>을통해 대부분 만난듯합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 그러하듯 대부분님들이 애청자입니다.
30대에서 50대 나이와 생활에서 하는일은 다르지만 모임에서만큼은 모두가 하나되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바닷가 <조약돌>은 오랜 세월과 풍파의 지나침없이는 반짝이지 않겠지요.

내일 모처럼의만남 좋은시간보내고, 많은 얘기들로 서로의 마음 전하며 다시금 사랑을 느끼고싶습니다.

7월의 촉촉한주말 행복으로 채우기를 바라면서 전인권<들국화>-사랑한후에 신청합니다. 아님, 이하늘 - 물고기자리중 선곡 부탁드림니다.

*10여일째 휴대전화 사용못해 인사못드린 주위분들께 살아있다고 전해주십시요. 한편으론 아날로그가 또다른 매력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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