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생각나는 노래
조경희
2004.07.02
조회 53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이 노래가 한창일 때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 했었어요.
스물셋이 되도록 남자라곤 개념도 없던 제겐 새로운 삶의 문이 열리던 때였지요.

그렇게 열에 들떠 흥겹게 듣던 노래가 이별과 함께 슬프디 슬픈노래로 변해 지금은 이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목이 메입니다.

날씨도 비가 오락가락 한데다 이노랠 들으니,
일하하다 괜시리 눈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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